LG전자, 호주 소비자 매체서 7년째 '최고 TV 브랜드' 선정
2022-11-21 09:52
호주 소비자 매체 '초이스'…TV, 냉장고, 세탁기 등 선정
LG전자가 호주 시장에서 7년 연속 최고의 TV 브랜드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1일 호주 대표 소비자 매체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올해 TV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최고 TV 브랜드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는 7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
초이스의 TV 브랜드 종합평가 항목 중 △TV 성능 평가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았다. 종합 점수에서는 81점을 받아 다른 글로벌 TV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전문가로 구성된 초이스 평가단의 TV 제품 평가에서 1~7위를 석권했다. 여기서 LG 올레드 TV 에보 2종은 성능평가 점수 84점으로 전체 TV 가운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최고 냉장고 브랜드, 최고 통돌이 세탁기 브랜드 등에 선정됐다. 냉장고는 종합 브랜드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브랜드에 뽑힌 것이다.
LG전자는 △사용자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스타뷰’ △호텔 라운지나 바 등에서 쓰이는 고급스러운 구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UV LED로 출수구를 99.99%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디스펜서’ 등 차별화한 기능을 갖춘 냉장고를 호주 시장에 선보이며 매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임상무 LG전자 호주법인장은 “호주 소비자에게 최고 가전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레드 TV를 포함한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1일 호주 대표 소비자 매체 ‘초이스(CHOICE)’가 실시한 올해 TV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최고 TV 브랜드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는 7년 연속 선정된 것이다.
초이스의 TV 브랜드 종합평가 항목 중 △TV 성능 평가 △브랜드 신뢰도 △소비자 만족도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았다. 종합 점수에서는 81점을 받아 다른 글로벌 TV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LG 올레드 TV는 전문가로 구성된 초이스 평가단의 TV 제품 평가에서 1~7위를 석권했다. 여기서 LG 올레드 TV 에보 2종은 성능평가 점수 84점으로 전체 TV 가운데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생활가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최고 냉장고 브랜드, 최고 통돌이 세탁기 브랜드 등에 선정됐다. 냉장고는 종합 브랜드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브랜드에 뽑힌 것이다.
LG전자는 △사용자가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인스타뷰’ △호텔 라운지나 바 등에서 쓰이는 고급스러운 구형 얼음을 만드는 ‘크래프트 아이스’ △UV LED로 출수구를 99.99% 자동 살균하는 ‘UV나노 디스펜서’ 등 차별화한 기능을 갖춘 냉장고를 호주 시장에 선보이며 매출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임상무 LG전자 호주법인장은 “호주 소비자에게 최고 가전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레드 TV를 포함한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