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첫 솔로 싱글 밀리언셀러 등극
2022-11-18 10:1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첫 번째 솔로 싱글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진이 지난달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102만4382장 팔려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이 음반은 이달 6∼12일에는 22만4390장이 판매됐다.
진이 작사에 직접 참여한 ‘디 애스트로넛’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노래로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향한 애정을 담았다.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1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달성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8일 “진이 지난달 발표한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써클차트’ 기준 누적 102만4382장 팔려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전했다. 이 음반은 이달 6∼12일에는 22만4390장이 판매됐다.
진이 작사에 직접 참여한 ‘디 애스트로넛’은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특징인 노래로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향한 애정을 담았다.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1위를 기록했고,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고,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