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 왕세자 만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2-11-17 20:3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SK 회장, 베트남 최고지도자들 만나 에너지 협력 논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카이스트에 '200억 기부'...명예 박사학위 수여 카이스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명예박사 학위 수여 LS그룹 3세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취임… "한국 위상 높일 것" [광화문 뷰] 이건희 회장의 "정치는 4류"...아직도 유효한 이유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