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세자 만난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 2022-11-17 20:0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사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가에 국운 걸린 푸틴·빈 살만 머리 맞대 "다음은 모스크바서" '사우디 퍼스트' 외치는 빈 살만, 국제 외교 무대 행보 박차 현대중공업 노조, 통상임금 조정안 수용...'10년 소송전' 마무리되나 [포토]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는 윤석열 대통령 현대중공업 "한화, 특수선 분야 공정경쟁 방안 마련돼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