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있어서는 안 될 안타까운 사고...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 다할터"

2022-11-11 10:50
이 시장, "고용노동부의 조사 적극 협조해 사고 원인 규명할 것"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시 공공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사망자 분의 빈소가 차려졌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오열하는 유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더욱 무거워집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를 표하며 " 애도와 위로에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다른 부상자 네 분은 모두 사고 당일에 퇴원하셨고 큰 이상은 없다"며 "있어서는 안 될,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끝까지 적극 협조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민간투자방식으로 운영되는 우리 시 공공하수처리장 관리 주체 업체와의 계약 내용까지 다시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유가족에 대한 사측의 제대로 된 위로와 보상이 있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이 필요한 현장의 안전관리규정을 점검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고 비상시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철저히 점검하고 시뮬레이션하여 관리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말하며 "유가족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