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벼 매입 원활히 이뤄져 농가소득 도움되도록 최선 다할 것"

2022-11-08 14:14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개시

방세환 광주시장[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9일 농가 벼 매입과 관련, "벼 매입이 원활히 이뤄져 농가소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곤지암농협만선지점과 퇴촌면공설운동장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건조벼 매입을 개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공공비축미곡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일정 물량의 식량을 비축하기 위한 양곡이고, 시장격리곡은 쌀 과잉 생산 예상 물량을 시장에 유통되지 않도록 격리함으로써, 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양곡을 말한다.

올해 방 시장은 71농가에서 건조벼(품종은 삼광, 추청) 약 162톤을 매입하되, 매입 직후 40㎏포대 기준 포대당 우선지급금 3만원을 지급하며,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방 시장은 매입한 22년산 벼는 내년도 1월부터 복지용 쌀로 도정해 사회취약계층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방 시장은 “8월 집중호우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맺어 공공비축미 매입에 참여하신 농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