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까지 이어지는 추모 2022-11-0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압사 사고 추모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관련기사 서예지, '전 소속사 인연' 故 김새론 추모…국화꽃 사진 올려 63억에 팔린 유아인 이태원 집…새 주인은 '7세 어린이'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기억과 안전의 길'에 추모 사진 작품 3점 전시 [무안 제주항공 참사] "국화라도 둘 수 있게"…유가족, 사고 현장 찾아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