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까지 이어지는 추모 2022-11-0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3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압사 사고 추모공간을 방문하고 있다. 관련기사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국유청, 日서 환수한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 등 보물 지정 예고 [속보] 尹 "이태원 참사 2주년…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 빌어" '159개의 별 잊지 않겠다'...김동연 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삼척시, 제9회 삼척 국화전시회 25일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