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전기차 전용공장 기공식서 '전동화 비전' 연설 2022-10-26 08:30 김상우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관련기사 현대차證 "LG엔솔, ESS 양산·사업구조 진화 기대" 현대차 아이오닉 6, 美 켈리블루북 '2025 최고 전기차' 현대차證 "LG, 밸류업 여력 충분한 대형주…목표가 10만원" 현대차·美 GM... 친환경 모빌리티·수소 공동 개발 위해 맞손 김병환 금융위원장 "대기업들 밸류업 참여해 달라… 현대차·LG·포스코 공시 환영" 김상우 기자 ks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