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호세 무뇨즈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사족보행 로봇 '스팟'이 건네준 잔을 들고 기공식 기념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그룹]
김상우 기자 ks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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