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반점] 송현동 부지가 '금단의 땅'이었던 역사적 이유

2022-10-13 08:55


송현동 부지가 110년 만에 공개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가 시민에게 임시 개방되었습니다. '열린송현녹지광장'이라는 이름으로 110년 만에 시민에게 열렸는데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 땅은 한 세기가 넘도록 만날 수 없었을까요? 삼분반점에서 확인해 보세요.

기획 전혜경 아주경제 수습 PD
구성 편집 촬영 문국호 아주경제 수습 PD
 

[사진=이지연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