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연락 두절 "북한 측 기술적 문제 원인" 2022-10-04 17:36 정연우 기자 통일부는 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간 업무 마감 통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날 오전 9시 업무 개시 통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북한 측의 기술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정연우 기자 yn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