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웃렛 화재 피해자들께 사과하는 현대백화점 회장 2022-09-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앞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 고디바 베이커리 현대백화점 신촌점 방문 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익 646억원…1년만에 12.7% 감소 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서 K-패션 2차 팝업스토어 진행 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IBK證 "현대백화점, 경기악화로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