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웃렛 화재 피해자들께 사과하는 현대백화점 회장 2022-09-2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앞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관련기사 현대백화점, 정교선 홈쇼핑 회장 승진...일부 계열사 대표 교체 IBK證 "현대백화점, 경기악화로 3분기 실적 시장 전망치 하회 전망" 하나證 "현대백화점, 실적 추정치 하향에 목표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서울시와 업무협약…"외국인 정착 지원 최초 사례" 현대백화점, 청각장애 인식 개선 위한 '숏무비' 콘텐츠 제작 후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