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때리는 엄현경 2022-09-1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배우 엄현경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 잠수교에서 열린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해 경연에 열중하고 있다. 관련기사 배우 송중기, 로마서 둘째 득녀…"아내와 아이 건강" [아주돋보기] '국대' 이강인·이태석→배우 데뷔 지승준…잘 자란 '슛돌이'에 추억 '새록새록' 배우 최민식, 그랜드 켄싱턴 명예 아너스 회원 위촉됐다 '팬마음 남자배우 투표'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슛돌이' 미남 지승준, 미모는 여전해…'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서 축구 선수 役으로 배우 데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