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석열 대통령 영·미·캐나다 순방 출발 2022-09-18 14:3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5박7일간의 일정으로 영국ㆍ미국ㆍ캐나다 3개국을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 공군1호기에 탑승한 뒤 인사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캐나다에서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 회담도 예정돼 있다. 관련기사 권성동 "내란·김건희 특검법, 野 국정 마비 속셈" 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속보]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김건희 여사 종묘 사적 이용 인정…최응천 청장 "사과문 발표할 것" '재의요구권 행사' 한덕수 다음 과제는…김건희 특검·헌재 임명·추경 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