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 최종 확정
2022-09-16 11:37
남부권 주민 접근성 강화 및 균형발전 협력 등 추진
금산군청사 전경[사진=금산군]
충남 금산군은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 공모 결과 지난 15일 군의 출장소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남부출장소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충남도 남부권 주민들의 민원 불편 해소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지난 8일 남부출장소 유치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5일 평가위원회 적격여부 심사 및 대면발표 평가결과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효과성(70점) 평가항목에서 남부권역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인삼 등 특산물을 연계한 군납식품 개발, 남부권 균형발전 협력체계 마련 등 미래전략을 내세웠다.
충청남도 남부출장소는 당초 계획대로 10월 중 남부민원지원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내년 1월 정식으로 민원지원과, 국방협력과, 인삼약초세계화과 등 3개과 12명 조직으로 구성된 남부출장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그동안 남부출장소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주신 금산군의회 심정수 의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