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96세로 서거

2022-09-09 09:11

[사진=AFP·연합뉴스]

영국인의 정신적 지주이자 영연방의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