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與 원내대표 사퇴…"자리에 연연하지 않았다" 2022-09-08 14:08 김슬기 기자 김슬기 기자 ksg4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