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9시 8만2244명 확진···전주보다 1만8546명 적어
2022-09-06 21:57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8만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22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9만6629명)보다 1만485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10만790명)보다는 1만8546명 감소했다.
화요일 기준으로 중간 집계치가 1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7월26일(9만7617명) 이후 6주 만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8만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22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9만6629명)보다 1만485명 줄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10만790명)보다는 1만8546명 감소했다.
화요일 기준으로 중간 집계치가 10만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7월26일(9만7617명) 이후 6주 만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8만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