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13년 5개월여 만에 1,360원 돌파 2022-09-02 17:2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7원 오른 달러당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4일) 7.1738위안...가치 0.01% 하락 금값, 사상 첫 3000달러 돌파…관세전쟁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 스탠다드차타드 "비트코인, 올해 말까지 20만 달러 돌파 예상" K-소주 수출액 첫 2억 달러 돌파…수출 중량도 역대 최대 美물가 우려 완화에…환율 소폭 상승 마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