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더미처럼 쌓인 추석 소포우편물 2022-09-01 08:3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추석을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우정사업본부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추석 소포우편물을 분류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 추석 명절 약 1,917만개의 소포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 오는 14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3만여 명의 인력과 830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관련기사 동부건설, 서울 양천우체국 복합청사 건립공사 수주...1938억원 규모 김태흠 충남지사 "서천특화시장 본 건물 내년 추석 전 완공" 신안군, 우체국과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속보] 尹 "우체국 택배망 활용...백령도 등 취약지역 택배 최대 3000원 지원" 우체국, 조선소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 국내 적응 돕는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