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워케이션" 마이리얼트립, 구성원 성장 위한 복지제도 도입
2022-08-23 11:40
365일 전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근무, 매년 150만원 여행 포인트 모든 직원 지원
마이리얼트립이 세계 어디서든 원격 근무가 가능한 복지 제도 'WFA(Work From Anywhere)'를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일상 속에서 여행을 더 자주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을 세우고, 구성원이 더 큰 자율성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이 재택·원격·유연 근무 등 다양한 제도를 시범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WFA 제도 도입으로 팀원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WAF 제도에 따라 구성원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팀원과 소통, 공동 근무시간 준수 등이 가능하다면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성원에게는 매년 150만원 상당의 여행 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복지 환경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바탕으로 한 WFA 제도는 구성원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주도적으로 결정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창업 초기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자율 업무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경험으로 근무 제도의 혁신과 워케이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일상 속에서 여행을 더 자주 경험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을 세우고, 구성원이 더 큰 자율성과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기업이 재택·원격·유연 근무 등 다양한 제도를 시범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마이리얼트립은 WFA 제도 도입으로 팀원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WAF 제도에 따라 구성원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팀원과 소통, 공동 근무시간 준수 등이 가능하다면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성원에게는 매년 150만원 상당의 여행 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복지 환경을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바탕으로 한 WFA 제도는 구성원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주도적으로 결정한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창업 초기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자율 업무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경험으로 근무 제도의 혁신과 워케이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