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마지막화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 2022-08-19 00:0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회 시청자 단체관람 이벤트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주종혁, 주현영, 하윤경, 감독 유인식,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이 동시에 있는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련기사 [로펌라운지] 태평양, 오정면·정수봉·조정래 신임 대표변호사 선임 尹측 석동현 변호사 野 고발에 맞불... "내일 이재명 대표 등 무고 고소" '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 [리걸톡]빈민촌 가장에서 변호사로…박병철 "로스쿨 없었다면 '무모한 도전' 못했을 것" [로펌라운지] 광장 박정현 변호사...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