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마지막화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 2022-08-19 00:0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진행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마지막회 시청자 단체관람 이벤트에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주종혁, 주현영, 하윤경, 감독 유인식,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이 동시에 있는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관련기사 '흑백요리사' 이영숙, 빚투 논란에도 김장 홍보?…"변호사와 협의" [AI 人사이트] 강민구 변호사 "변협-리걸테크 상생과 공존 필요...미국·일본 사례 배워야" [포토] '2024 국방안보방산포럼' 인사말 하는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검찰, '아내 살해' 대형 로펌 출신 미국변호사 항소심 무기징역 구형 [AI 人사이트] 'AI 변호사' 강민구 "2040년 전후로 컴퓨팅 기술 인간의 한계 뛰어넘어...'사'자 직업 절반은 사라질 것"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