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미혼모자가족생활가정 찾아 교육물품 전달 등

2022-08-11 15:31
2학기 해외·교환·방문학생 7개국 19 대학 총 94명 파견

[사진=가천대]

가천대학교가 미혼모자가족생활가정을 찾아 교육물품을 전달하고, 2학기 해외·교환 방문학생 7개국 19개 대학 총 94명을 파견하기로 해 주목된다.

11일 가천대에 따르면, 성남시 복정동 소재 미혼모자가족생활가정 ‘새롱이새남이집’을 찾아 아동발달에 관한 지침서, 놀이완구, 교육용 소품 등 교육물품을 전달했다.

새롱이새남이집은 성남시가 미혼한부모가정의 사회적 자립과 아동의 양육을 돕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했으며, 미혼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새롱이새남이집은 오늘 기부 받은 물품을 미혼한부모 교육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원식 대외협력처장은 “우리대학이 준비한 교육물품들이 아동의 놀이와 발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진=가천대]

2학기 해외 교환·방문학생 7개국 19개 대 총 94명 파견

또  2학기 해외 교환·방문학생으로 7개국 19개 대학에 총 94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 학생들은 2학기를 해외에서 15주에서 16주간 해외대학에서 수업을 듣는다.

가천대는 지난 9일 대학 글로벌센터 국제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파견 대학은 영어권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노스웨스트대학교, 센트럴오크라호마대학교, 영국 리즈대학교, 중국어권 루동대학교, 산동위해대학교, 국립중정대학교, 명전대학교,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등 이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공부를 돕기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데 파견 학교에서 취득한 학점을 가천대 취득 학점으로 인정한다.

파견학생들은 1차에서 학점과 영어 성적,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 실적 등을 종합해 서류심사를 거쳐 2차 심층인성면접과 영어면접으로 최종 선발됐다.

한편, 최경진 국제교류처장은 “교환·방문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의 문화와 교육을 체험하고,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