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2022-08-05 10:5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페라리 반포 전시장에서 열린 페라리 '296 GTS' 국내 최초 공개 기념 미디어 포토세션에서 김광철 FMK 대표와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 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라리의 V6 하이브리드 아키택처를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컨버터블 스포츠카 '296 GTS'는 296 GTB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쿠페와 스파이더의 경계를 넘나드는 우아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관련기사 아이오닉9·EV9 GT, 美 뉴스위크 '2025 가장 기대되는 신차' 선정 삼성디스플레이, 페라리 최대 축제서 OLED 기술력 뽐냈다 [커지는 노조 리스크] ③캐즘 극복에 신차 출시까지 갈 길 먼데...차 업계도 파업 진통 신차 픽업부터 첨단 기술까지 가상 체험...'기아 원주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1∼3분기 신차 등록 대수 11년 만에 최소..."고금리에 차 안 산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