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마을교육학습공동체 워크숍 실시

2022-07-18 15:43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1개 팀 선정
'EBS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수능공부법 특강' 성료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UCC, 숏폼, 사진) 공모전 개최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마을교육학습공동체 대표 및 회원, 컨설팅 지원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펠드미앙 연회실에서 '2022 마을교육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 권역별 모임과 2부 인천 전역 통합별 모둠 구성으로 마을교육학습공동체 간 학습 내용과 연차별 활동 계획을 교류하며 동반성장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장이 됐다.
 
마을교육학습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 의제에 대한 자발적, 주체적 학습 동기를 바탕으로 구성된 행정동별 학습 모임이다.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강화와 동단위의 마을 교육력 제고를 위해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01개 팀이 선정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생활하는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데 마을교육학습공동체가 큰 역할을 했다”면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BS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수능공부법 특강' 성료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EBS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수능 공부법 특강(2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EBS 스타강사와 함께하는 수능 공부법 특강(2탄)'은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공부 습관을 형성하고 정시 확대라는 대입제도 변화에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특강에는 EBS 강사 윤혜정(국어), 정승익(영어), 정승제(수학)가 강단에 섰으며 약 550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듣기 위해 시교육청 대회의실을 가득 채웠다. 인천시교육청은 특강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강의 영상을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 탑재할 예정이다.
 
특강을 들은 한 학생은 “수능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과목별 학습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함께 참석한 학부모는 “연말에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늘 같은 고등학교 공부법에 대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UCC, 숏폼, 사진) 공모전 개최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천시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콘텐츠 공모규격은 청소년들 사이의 새로운 미디어 트랜드인 ‘UCC’, ‘숏폼(짧은영상)’, ‘1컷 사진(휴대폰 및 소장 사진)’ 등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자랑스러운 인천 기록유산(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강화의 정족산 사고, 지역 새마을운동 기록물 등) △소개하고 싶은 개인 기록 및 우리 학교(마을) 현재 기록과 역사 이야기 등 △인천 지역 나만 알고 있는 명소와 숨은 이야기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총무과 김옥향 기록관리팀장은 “본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인천의 역사, 지리, 문화 등 청소년들의 인천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내고장 인천을 이해하는데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공모내용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