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조원대 펀드 사기' 옵티머스 김재현 대표 징역 40년 확정 2022-07-14 10:38 장한지 기자 장한지 기자 hanzy020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