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은 질병 아냐… 업계 규제 풀겠다" 2022-07-01 23:2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열린 게임업계와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김용현 측 "김 전 장관, 한 총리에게 먼저 계엄 건의 보고...계엄법에 따른 것" [속보] 김용현 측 "北 오물풍선 발생지 원점 타격 검토, 국방부장관으로서 지극히 정당한 사무" 일·중 외교장관 회담…"'안보대화' 개최 추진" 조태열 외교장관 "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자체가 없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비상계엄 납득 어려웠어…GPU 확보 시기 더욱 앞당겨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