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창룡 "폭넓은 의견 수렴 강조…현 시점 사의 최선" 2022-06-27 12:12 김태현 기자 김태현 기자 taehyun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