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숭이두창 의심자 격리 치료' 인천의료원 2022-06-22 15:1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2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국가지정 음압 치료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사환자(의심자) 2명은 각각 부산 소재 병원과 인천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관련기사 김동연, 尹 대국민 담화 "내란 수괴의 광기…즉시 체포·격리 촉구" [속보] 국정원 "北, 러 파병 군인 가족 집단 이주·격리 정황" 나주시, 일소피해 입은 나주배 시장격리 지원예산 두 배 늘려 송미령 "내일, 쌀 격리 물량 결정… 배추, 이달말 평년 가격" 밥쌀 재배 면적 2만㏊ 즉시 격리…암소 1만 마리 추가 감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