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숭이두창 의심자 격리 치료' 인천의료원

2022-06-22 15:10

[사진=연합뉴스]

22일 인천시 동구 인천의료원에서 의료진이 국가지정 음압 치료 병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사환자(의심자) 2명은 각각 부산 소재 병원과 인천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