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리호, 엄청난 화염 내뿜으며 우주로 2022-06-21 16:39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위성 모사체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관련기사 러시아 "IRBM 발사는 서방 국가들의 무모한 행동에 대응이 뒤따른다는 의미" 정부 "北정찰위성 추가발사 동향 없어…물리적으로 촉박" [속보] 로이터 "우크라군 '러, ICBM 발사'" "우크라 발사 英 스톰섀도 미사일에 北 고위 장성 부상" 머스크의 스페이스X 우주선 6번째 시험 비행 발사 대체로 성공적…트럼프도 '참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