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다시 절상...가치 0.05% 상승
2022-05-20 10:27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20일) 6.7487위안
중국 위안화 환율이 하루 만에 또다시 하락세(가치 상승)로 돌아섰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37위안 내린 6.748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5% 상승한 것이다. 환율을 내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137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278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412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8.02원이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037위안 내린 6.748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5% 상승한 것이다. 환율을 내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1379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2785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4125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8.02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