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상화폐 루나-테라 관련 고발장 제출 2022-05-19 16:2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들이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법무법인 LKB(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으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을 대리하고 있다. 가운데 왼쪽부터 김현권, 김종복, 신재연 변호사. 관련기사 '테라·루나' 권도형, 한국행 무산…미국 재판 가능성↑ '테라 사태' 주범 권도형 한국행 확정...'솜방망이 처벌' 우려 '테라·루나' 폭락 사태 한창준 구속 기소…536억 규모 부당 이득 혐의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 측근 한창준, 오늘 오후 국내 송환 몬테네그로 법무장관 "美 중요 파트너"…'테라·루나 폭락' 권도형, 미국행 시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