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촉각의 순간들 Touch in the dark' 전시회 2022-05-19 12:17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프로젝트 전시 '촉각의 순간들 Touch in the dark'에서 관람객들이 눈을 감고 시각장애인이 만든 공예품을 만져보고 있다. 촉각의 순간들은 촉각 중심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공예 특별전시로 촉각 책과 3D 졸업앨범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포토] "진심을 多하다"…100년 기업 하이트진로, '장애인의 날' 맞이 시각장애인 지원 '한화 3남' 김동선의 파이브가이즈, 서울역에 4호점 연다 퇴근길 서울역~명동 버스 타는 데 '1시간'…"병목현상, 서울시 설치한 표지판 때문" 동서식품, 시각장애인 배려…맥심 커피 병 제품에 점자 표기 서울역 바로 앞 '27층 오피스' 들어선다···개방형 녹지 1500㎡ 조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