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맞춤형 수출 지원 서비스, 매칭페어에서 찾으세요"

2022-05-13 09:36
19일까지 상반기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참여기업 모집
상담 규모 100개로 확대…쉽고 편한 매칭 상담 지원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9일까지 2022년 상반기 수출바우처 매칭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는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과 수출 서비스 수행기관이 만나는 매칭 상담의 장이다.

상담과 함께 국내외 마케팅 트렌드와 정부 시책을 소개하는 전문 강연이 진행된다.

전시관에서는 수출바우처 사업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 사례도 소개한다.
 
중진공은 다음 달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상반기 수출바우처 매칭페어를 개최한다.
 
중진공은 지난해보다 올해 매칭 상담 규모를 확대했다. 총 100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업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동시에 상담을 진행한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디자인 개발, 홍보·광고,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인증 등 다양한 수출 지원 서비스를 맞춤 제공한다. 예산은 올해 1075억원까지 확대됐다. 4000개 내외의 내수·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현재 1800개 수행기관이 8500건의 수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진공은 2019년부터 매칭페어를 열고 있다.
 
수출바우처 매칭페어 참가 희망기업이 19일까지 상담 진행을 원하는 수행기관에 매칭 상담을 신청하면, 수행기관의 매칭 수락을 거쳐 5월 중 최종 상담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상담회, 기업 설명회 등 다양한 수출 연계 행사를 기획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