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27장)

2022-05-13 09:01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 108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28부
노자 27장…조히 가면 바퀴 자국이 없다


유튜브 '다석의 생각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에 이은 5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국 도가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지은 ‘도덕경’ 시리즈입니다. 총 81장으로 구성된 도덕경은 긴 역사 속에서 수많은 사람이 연구해왔으나 그 뜻풀이조차 쉽지 않기로 유명한 책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오산학교 교사로 있던 스무 살 때부터 ‘노자’를 즐겨 읽었고, 35년간 서울 YMCA 연경반에서 '노자' 강해를 했습니다. 특히 다석은 도덕경을 순우리말로 풀이하며 선구적인 업적을 남겼는데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도덕경’ 시리즈에서는 다석의 번역을 바탕으로 그의 제자 박영호가 풀이를 덧붙인 책 '노자와 다석'을 함께 읽으며 도덕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노자 27장에는 스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승을 귀하게 여기고, 도움이 되는 자를 사랑하라는 내용인데요. 그렇지 않으면 지식이 있어 무언가를 안다고 해도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인류의 스승인 성인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AJU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