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무안지역 9개 읍면 당직자,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2022-05-11 15:55
"4년간 코로나 위기 탈출과 무안발전 견인했다"

김산 군수가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영서]

더불어민주당 무안군 9개 읍·면 당직자들(협의회장, 청년부장, 여성부장)이 무소속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지역 내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11일 김산 예비후보 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민주당 9개 읍·면 당직자 25명은 김산 후보를 방문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김산 예비후보가 지난 4년간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무안 발전을 위한 행정을 펼쳐와 많은 군민의 지지를 받았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노력한 모습에 지역 발전의 희망이 보였다”고 지지 선언의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직하고 묵묵하게 선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안발전의 희망이란 꽃을 피우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석연찮은 공천 배제에 대해 강한 의심을 표하며 무안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김산 군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송남수 민주당 무안군 지역위원당원 협의회장은 11일 9시 전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이번 지방 선거를 통해 잘못된 공천 과정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