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광역의원 비례대표 2명 확정
2022-05-08 12:03
1위 김슬지, 2위 장연국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로고체
전북도당은 지난 7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자 순위 선정을 위한 시민공천배심원단 및 상무위원 선거인단 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광역의원 1번으로는 김슬지 농업회사법인 슬지제빵소 대표(36)가, 2번은 장연국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53) 선정됐다. 3순위 이계순, 4순위 이정하 후보순이다.
한편 이번 선거인단은 상무위원 86명과 시민 배심원 27명 등 113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