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윤석열 정부 '코로나 손실보상' 성적표는
2022-04-28 16:01
윤석열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은 551만 소상공인의 시름을 달랠 피해지원금 확보가 핵심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는 약 54조원으로 파악되지만 손실보상 예산을 늘리는 것은 여전히 난제다.
소상공인은 손실보상 하한액 100만원, 보정률 100% 상향을 요구하고 있다.
결론이 날 때까지 예의 주시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