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적 협상 타결로 총파업 위기 넘기는 서울시내버스 노사 2022-04-26 07:1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1차 사후조정에서 협상을 타결한 26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 클레버스,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 입주…방위산업 NFT 인증 적용 기대 '퇴근길 대란' 명동·강남 광역버스 노선 조정....'퇴근 지옥' 뚫는다 신경호 교육감, 춘천 S버스 이용 통학 학생 격려 [포토] 김철민 (사)부산광역시버스 운송사업조합 노사협력팀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포토] 김진호 서울시 버스노동조합 다모아자동차 지부 위원장,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