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상하이종합, 21개월 만에 장중 3000선 붕괴 2022-04-25 14:50 최예지 기자 [사진=로이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5일 3% 이상 급락하며 장중 3000선마저 무너졌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1시43분(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3.19% 하락한 2988.30에서 거래되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7월 이후 21개월 만에 처음이다. 관련기사 [중국증시 주간전망] 美대선에 中부양책까지…'슈퍼위크'에 초긴장 [중국증시 주간전망]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속 3분기 GDP '촉각' [중국증시 주간전망] 외국인 일일 자금 거래 발표 중단...투자 불확실성 커지나 [중국증시 주간전망] '중국판 추경' 나올까...전인대 상무위 11월 개최설도 [중국증시 주간전망] 국경절 내수 활황…강세장 이어갈까 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