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 피겨 꿈나무들 귀국 2022-04-2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신지아(가운데)와 선수들이 19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위서영, 신지아, 윤아선, 뒤는 차영현. 관련기사 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로 주니어세계선수권 금메달 [포토] 피겨 이래인, '열정적인 무대' [강원 2024] 남자 피겨 새 역사 썼다…김현겸, 사상 첫 金 [강원 2024] 차세대 '피겨 간판' 신지아, 첫 경기 3위 기록 [포토] 피겨 황지영, '추위 잊고 힘찬 공연'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