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정호영 "자녀문제에 부당행위 없었다…국민께 큰 심려끼쳐 송구" 2022-04-17 14:25 전환욱 기자 [사진=연합뉴스DB] 전환욱 기자 sot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