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지구 살리기 캠페인 펼쳐

2022-04-15 15:45
기후변화 주간에 촘촘한 기후활동 전개

[사진=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오는 22일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과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펼친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 주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광명시 곳곳에서 활동하는 1.5℃ 기후의병을 주축으로 다양한 지구 살리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슬로비, 까치카페 등 넷제로에너지카페 6개소에서 소프넛 주방세제 만들기 등 릴레이 기후행동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구의 날 당일 오전에는 광명 YMCA 주관으로 자전거 행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자전거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온실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이날 자전거 동호회와 슈퍼마켓협동조합의 초소형 전기자동차가 함께 평생학습원에서 출발하여 철산동, 하안동, 소하동까지 돌며 광명시 곳곳에 지구의 소중함을 홍보하며 기후행동 중요성을 전파한다.

52주년 지구의 날 행사는 전등 끄기 캠페인으로 마무리되며, 잠시나마 지구 온도를 낮추고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모든 시민이 참여하여 전국 소등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캠페인을 펼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민 역량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