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플 명동 오픈, '환호 받으며 입장' 2022-04-09 11:0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스토어 '애플 명동'이 정식 개장한 가운데 고객들이 입장을 하고 있다. 애플이 서울 명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새로운 애플스토어를 오픈했다. 가로수길, 여의도에 이어 3번째다. 애플 명동은 오직 온라인 예약을 통해서만 방문할 수 있다. 예약은 양도 불가능하며 1회 1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애플 '첫 AI폰·새 아이패드' 공개 임박...1Q 성적 부진 털어낼까 [김민우의 가젯스토리] '애플워치 울트라3' 하드웨어 혁신 미미 중국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퀄컴 '방긋'…애플은 '글쎄' 아이폰에 챗GPT 탑재되나…애플 주가 2.5% 상승 'AI 아이폰' 초읽기… "애플·오픈AI 협상 재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