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만에 여의도 벚꽃 나들이 2022-04-08 15:2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여의도 벚꽃길(여의서로) 개방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교통 통제된 서울 여의서로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벚꽃길 교통 통제는 이날 정오부터 시작돼 18일 정오까지 이어진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 여의서로(국회 뒤편) 1.7㎞ 구간에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며, 벚꽃길 보행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된다. 관련기사 [무안 제주항공 참사] "제정신이냐"…무안 참사 당일, 여의도 한강 '불꽃 축제' 논란 서울시, 여의도 한양아파트 등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여풍' 거센 탄핵 집회…여의도 2030 vs 광화문 70대 탄핵소추 재표결 D-day…여의도·광화문 시민들 '빽빽' "어묵 1개에 5000원?"…여의도 집회 현장서 폭리 취한 노점상 '뭇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