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습 당한 석유저장시설 불길 잡는 우크라이나 소방관들 2022-04-0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로이터·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동부 드니프로페트로브스크 지역에서 소방관들이 공습을 당한 석유저장시설의 불길을 진화하고 있다. 관련기사 "우크라이나 재건에 10년간 750조원 필요" 우크라 정부·국제기구 등 공동 발표 유용원, 우크라이나 방문…"'실전 경험' 북한군 분석할 필요 있어" 우크라이나 "北, 러시아 최전선 탄약 중 절반 공급" 우크라이나 아파트 단지에 러시아 드론 공격…최소 4명 사망 '알테쉬' 공습에도 '충성고객' 지켰다...신세계·쿠팡 1인당 결제액 최상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