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악산 남측탐방로 산행하는 문재인 대통령 2022-04-06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통해 산행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오는 6일 북악산 북측면의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 6개월 만에 남측면을 개방해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김동연, 문재인 전 대통령 만나 탄핵정국 위기 극복 지혜 구해 [전문] 문재인 "윤석열 탄핵 피할 수 없어…국민 그만 고생시켜라" [전문] 문재인, 윤석열 담화문에 "기괴한 일 정점…국회 결단 시급" 尹 "문재인·노무현 정부 영부인도 논란…김여사 사안은 특검 해당 안돼"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음주운전' 16일 만에 활동 재개...'책 소개' 글 올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