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소식] 올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에 28억원 투입 外

2022-04-05 13:18
'자돈 인큐베이터 등 11개 사업…자율 사업 방식으로 변경, 사업 효과 극대화'

경기도청[사진=경기도 북부청]

경기도는 올해 양돈사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총 28억2700만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으로 어려워진 양돈농가의 농장 경영과 소득 증대를 위해 사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자돈 인큐베이터 및 포유기, 우레탄 단열시설, 안개분무기, 출하선별기, 악취저감장치, 냉낭반기, 사료비관리기 등 11개 사업을 지원한다.

우레탄 단열시설 등 시설·장비를 지원해 사육 돼지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돈 인큐베이터 및 포유기 등 설비는 어린 돼지의 폐사율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사료빈관리기 등은 생산자단체의 요청을 수용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편성,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사업을 농가 수요에 맞추고, 각 시·군 여건에 맞게 세부 사업량을 조정해 추진하는 자율 사업 방식으로 변경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연 2회 이상 생산자단체 등과 정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이 부진하거나 수요가 적은 사업은 제외하고, 수요가 늘어나는 사업은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 축산 관련 부서를 통해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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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참여형 노동협업 공모 지원 대상 선정


'10개 시·군 13개 사업…민관 협력형 노동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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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지역참여형 노동협엽 사업 공모 심사 결과, 10개 시·군 13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일방적인 노동정책 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시·군, 노동단체와 지역별·산업별 노동 환경과 수요에 맞는 민관 협력형 노동정책 모델을 만들어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20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경기도는 12개 시·군에서 신청한 24개 사업을 심사해 부천시·부천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등 10개 시·군과 노동단체 컨소시엄이 제안한 13개 사업을 선정했다.

여가 지원과 조사 등 복합사업이 각 4건이다. 실태조사와 교육이 2건씩, 노동상담이 1건이었다.

경기도는 사업비 2억5000만원을 1곳당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원년을 맞아 수원·용인·부천 등 3개 시·군에서 산재 예방을 위해 제안한 4개 사업이 가점을 받아 지원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수원시와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의 노동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

용인시와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는 산재 피해 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하며 감정 회복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노동복지회관과 함께 산재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재취업,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와 부천지역 산재 현황 정책연구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고양시는 이주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김포시와 용인시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를 추진하는 등 나머지 8개 시·군도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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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동아리 지원 사업 권역별 수행기관 선정


'직종·분야별 동아리 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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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비정규직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권역별 사업 수행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센터(남동권역), 안산시 비정규직 지원센터(남서권역), 경기북부 노동인권센터(북동권역), 파주 노동희망센터(북서권역) 등이다.

경기도는 남동권과 남서권에 각 7000만원을, 북동권과 북서권에 각 5000만원을 지원한다.

센터들은 올 한해 지원받을 비정규직 동아리를 선정, 직종·분야별로 동아리 활동을 돕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센터를 통해 동아리 운영과 문화행사 개최비 등을 지원받는다. 합동공연, 발표회, 전시회 등도 연다.

경기도는 지난해 4개 권역에서 85개의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를 발굴,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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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특급 '식목일엔 픽업' 이벤트


'16개 지자체 대상…식목일 하루 4000원 할인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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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는 5일 식목일을 맞아 배달특급에서 16개 지자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식목일엔 픽업 독력'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하루만 4000원 할인쿠폰을 1인당 1회 발급한다. 최소 주문금액 2만2000원 결제 시부터 사용할 수 있고, 오후 5~9시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지자체는 양주·안성·평택·구리·고양·의정부·양평 등 16곳이다.

배달특급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쿠폰을 내려받아 결제 시에 적용하면 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벤트를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소비자와 함께 나누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