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9만881명 '역대 두 번째'···누적 1000만명 돌파

2022-03-23 10:25
사망 291명, 위중증 1084명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한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는 49만여명으로 누적 확진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신규 확진 ‘역대 최다’는 지난 17일 62만1281명이며 이날 확진자는 역대 두 번째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9만881명 늘어 누적 1042만724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년 3개월여 만에 전 국민의 20% 정도가 확진된 셈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1221명→40만6911명→38만1435명→33만4689명→20만9165명→35만3980명→49만881명이다.

위중증으로 치료 중인 환자는 20명 줄어 1084명이다. 사망자는 291명으로 7일 만에 3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182만7031명이다. 이 가운데 27만1851명(14.9%)은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이다. 전날 44만2576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