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당선인 "여가부 역사적 소명 다해…효과적 정부조직 구상해야" 2022-03-13 14:24 김정훈 기자 관련기사 유승민 "윤석열·이재명, 법 이용해 버텨…데칼코마니 같아" [김정래의 소원수리] 검사 윤석열 정부, '법치' 아닌 '제정일치'가 근간이었나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판서 '윤석열' 이름 가려…"왜 하필 尹 때" [속보] 윤석열 측 "비상 계엄 절차에 대해 소상히 입장 표명할 것" [속보] 윤석열 측 "대통령 내일 공수처 출석 어렵다고 봐" 김정훈 기자 sjsj16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